ESSI Branding Haus 소개
ESSI Branding Haus는 브랜드의 본질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그것이 고객에게 더 쉽고 감각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딩 스튜디오입니다.
ESSI는 Essence와 Sense라는 두 단어에서 출발했습니다. Essence는 브랜드가 가진 본질과 방향성을, Sense는 그것을 사람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감각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브랜드가 고객과 만나는 여러 장면을 살피고, 각각의 요소가 브랜드의 방향에 맞게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가 어떤 인상으로 이해되고 기억되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합니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있어도 고객에게 명료하게 전달되지 않으면 브랜드는 쉽게 흐려질 수 있습니다. ESSI Branding Haus는 브랜드가 가진 가능성과 매력을 더 선명하게 보여주고, 고객에게 오래 남는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팀
정진수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브랜드 디자이너이자 디렉터입니다.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에서 Commerce를 전공했으며, 브랜딩, 웹사이트, 디지털 브랜드 경험 전반을 다룹니다. 어필드 스타디움, 테이프디자인 코리아, 키세이, 현케이(HYEON.K) 등을 운영하며 브랜드를 직접 기획하고 전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가진 본질을 명료하게 정리하고 고객에게 더 쉽게 이해되고 기억될 수 있는 시각적·디지털 시스템으로 풀어냅니다. ESSI Branding Haus에서 작은 브랜드들이 더 선명한 방향성과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박인준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입니다. 에디토리얼, 광고, 아티스트 포트레이트를 중심으로 작업하며, 패션, 컬처, 제품 이미지를 아우르는 폭넓은 비주얼 작업을 진행합니다. 키비주얼부터 콘텐츠 컷다운까지 일관된 비주얼 톤을 만들어내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아트 갤러리이자 창작자 플랫폼인 웩사(WEKSA)를 운영하며 사진과 동시대 시각예술의 접점을 확장해왔습니다. Hypebeast, i-D London, i-D Korea, Eyes Mag, L'Officiel Philippines, Billboard 등에 작업이 소개되었으며, Nike, Adidas, Samsung, Hyundai, Naver, Spotify, Disney, Leica 등과 협업했습니다. ESSI Branding Haus에서 브랜드가 가진 분위기와 이야기를 이미지와 콘텐츠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브랜딩이란 무엇일까요?
브랜딩 일을 하고, 강의도 해보았지만 매번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답변은 조금씩 바뀌지만, 지금의 저는 브랜딩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확히 하지 않고, 해내야 할 것을 묵묵히 해내는 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딩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더 잘 팔릴까요?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공의 방식은 다양하고, 때로는 더 큰 목소리로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알리는 일이 더 중요한 전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브랜딩을 이런 것에 가깝게 생각합니다. 어떤 모임에 나갈 때 그 자리에 맞는 옷을 입는 것.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을 조심하는 것. 그리고 그동안 살아온 궤적에서 성실함과 태도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그런 사람에게서 저희는 설명하기 어려운 매력을 느낍니다.
브랜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서비스나 상품이 가진 본질 자체를 바꿔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본질이 조금 더 명료하게 보이고, 조금 더 매력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일에는 자신 있습니다.
ESSI라는 이름은 Essence와 Sense라는 두 단어에서 출발했습니다. Essence는 브랜드가 가진 본질과 방향성을, Sense는 그것을 사람들에게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힘을 의미합니다.
모든 브랜드에게 멋진 웹사이트나 완벽하게 정리된 브랜딩 디자인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여러분의 브랜드가 생각보다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좋은 제품과 좋은 서비스가 있어도, 그것이 어떤 인상으로 전달되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하고 싶은 일은 그 사이를 매끄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은 무엇인가요?